IT Info/신기술 용어 2011. 6. 23. 16:48

객체지향프로그래밍에서, MVC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성공적이며 효과적으로 데이터 모형에 관련 시키기 위한 방법론 또는 설계 방식중 하나이다. MVC 방식은 자바SmalltalkC 및 C++ 등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쓰는 개발 환경에서 널리 사용된다. MVC 형식은 목적 코드의 재사용에 유용한 것은 물론,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응용프로그램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현저하게 줄여주는 형식이라고 많은 개발자들이 평가하고 있다.

MVC 형식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사용될 세 가지 구성요소 또는 객체를 제안한다.

  • 모형 : 소프트웨어 응용과 그와 관련된 고급 클래스 내의 논리적 데이터 기반 구조를 표현. 이 목적 모형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다.
  • 뷰 : 사용자 인터페이스 내의 구성요소들을 표현하는 클래스들의 집합 (누름단추, 표시 상자 등과 같이 사용자가 화면상에서 보고 응답할 수 있는 모든 것들)
  • 제어기 : 모형과 뷰를 연결하고 있는 클래스들을 대표하며, 모형과 뷰 내의 클래스들 간에 통신하는데 사용됨  - 출처 http://www.terms.co.kr/MVC.htm


      음,, 클래스 구조 쪽 질문을 올렸다가 MVC라는 것을 공부해보길 권유하는 분이 있어서 

    한 번 검색하여 보았다. 아직 정확히 이해는 안가지만 객체지향언어에 가장 효율적인 관리

    또는 연동 등 을 정의해놓은 것 같다. 근데 이것이 이상적인 것인지 아님 대부분의 실무자가

    이대로 잡고 코딩을 하는지는 더 알아봐야겠다. 개념만 나와있지 실무자들이 쓰는 글은 아직

    못 봤다. 
posted by 젊은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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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nfo/신기술 용어 2011. 6. 23. 10:46
N스크린은 TV나 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하나의 콘텐츠를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사용자가 구입한 콘텐츠가 단말기가 아니라 서버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단말기로 불러와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외 이동통신사들은 N스크린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를 구입할 가능성이 높아져 궁극적으로 콘텐츠 매출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미래 핵심서비스로 인지해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N스크린의  N은 흔히 수학에서 다수를 표현할 때 '1부터 N개 까지 '  이 때 사용하는 N의 

의미이다. 한 컨텐츠를 가지고 예를 들어 동영상이 하나있다면 그것을 폰에서도보고 TV에서도

보고 아이패드에서도보고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처음엔 N스크린의 개념을 별도의

컨버팅없이 여러 기기에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편리한 것이구나 했는데, 단순히

컨버팅 과정없이 컨텐츠를 다수의 기기가 공유 할 수 있다가 아니라 그 데이터를 넣어 두는

공간이 더 큰 의미였다. 출시를 앞둔 Icloud 가 그 예 이고  한국의 대표적인 N스크린엔

먼저 LG의 U+Box 가 있다.  가입을 하여 쉽게 서버상에 파일들을 올려놓고 PC에서건 폰에서건

컨버팅없이 받아서 올려놨던 영상을 볼 수 있다.

두번째로는 SK  ' 호핀' 이 있다. 호핀도 비슷한 개념이지만 이는 SK측에서 서비스 할 영상

컨텐츠를 올려놓고 그것을 볼 수 만 있다. 현재는 5000여 편의 영상이 있고 올 해 안에

10000 여 편의 영상컨텐츠를 올려 놓을 거라고 한다. 그리고 호핀을 지원하는 기기도 늘릴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KT의 U cloud이다. U Box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사진, 영상, 정보등을 서버에 

올려놓을 수 있으며 여러 기기로 사용 할 수 있다. KT는 앱도 N스크린 화 를 추진하고 있다는데

쉽게 말해 안드로이드앱이건 아이폰앱이건 구분없이 쓰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좋은 소식같다. 




 
posted by 젊은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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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nfo/신기술 용어 2011. 6. 23. 10:24

SNS란 온라인에서 친구들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이다, 한국에는 대표적으로 싸이월드가

시작을 하여 현재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등 여러종류가 있고 각각 특징을

모아보면, 쉽게 친구를 사귈수 있고 친구가 하는 말들, 생각들을 공유 할 수 있다.

나는 페이스 북 밖에 안하여 페이스북을 예로들면 담벼락이라는 공간이 있고 거기다

오늘 있었던 일이나 뭐 하고싶은 말들을 쓰면 나에게 친구 추가되있는 모든이에게

그 내용이 노출된다. 또한 내 친구에게 추가된 친구중에 중복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알수도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것으로 인지를 하고 친구 추천에 뜨기도 한다.

싸이월드 때만해도 Web에 한정되어있었지만 스마트폰이 생기며

SNS는 힘을 받기 시작하고, 실시간으로 내가 있는 공간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찍어

올릴 수 도 있게 되었다.  일반 블로그나 카페가 그룹의 목적으로 폐쇠적이었다면 SNS는

개인적인 면이 강하며 정보공유가아닌 자기 있는 그대로의 느낌이내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주가 되었다. 

posted by 젊은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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