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nfo/신기술 용어 2011. 6. 7. 23:35

4G는 2003~2005년 사이에 완전 성숙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3세대 무선통신의 뒤를 이을 4세대 광대역 무선통신 서비스를 말한다. 4G 서비스는 당초 목표로 했던 것 보다 4년이나 앞당겨진 시기인 2006년 초 일본에서 처음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4G 무선통신이 3G 무선통신에 비해 주요하게 달라질 점들은, 더 빨라진 데이터전송속도이다. 일본의 무선회사 중 선두주자인 NTT-도꼬모에 따르면, i-Mode가 제공하는 다운로드 속도는 현재 9.6 Kbps 수준이라고 한다. 3G 무선통신은 이보다 약 200배 정도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4G는 이보다 더 증가하여 20~40 Mbps에 달할 것이다 (이것은 현재의 ADSL 서비스 속도의 약 10~20배의 속도에 해당한다).

4G는 강화된 멀티미디어, 부드러운 스트리밍 비디오,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 모든 종류의 장치들에 대한 이식성 등과 같이 3G가 약속하고 있는 여러 가지 특색들에 대하여 보다 진보된 버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출처 www.terms.co.kr 

요즘 3G 이후로 나오는 4G이다. 앞에 부터 설명하면

1G는 전화만 되는 세대, 2G는 문자나 이메일 정도의 데이터 전송가능 한 통신.

3G는 2~2.4 Mbps 의 전송 속도, 4G는 1Gbps ~ 100Mbps 이다.

뭐 컴퓨터 용어라 4G의 기술이 잘 와닿지 않겠지만 4G에서의 좋은 기술중에 LTE 라는 기술이 있는데

LTE는 Long Term Evolution 의 약자로 3G이후로 고속 무선 데이터 패킷 통신 규격이다. 이는

3G보다 통신 속도가 10 배 가량 빠르며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173 Mbps 이다. 이는 영화 한편을 

1분안에 받고 , 요즘 PC로 하는 온라인게임도 가능 할 정도의 수준의 통신 속도이다 . 

말그대로 폰으로 못하는게 없을 날이 곧 올 것같다.










posted by 젊은쎄오
:
JAVA 2011. 6. 7. 23:13
자바에서 변수는 선언될 때부터 타입이 정해진다는 것은 앞에서 얘기 하였다. 그런데 자바에서는 

변수에 담기는 데이터들도 각각 타입이있다. 뿐만아니라 변수에 담기기 전의 데이터에도 타입이있고

데이터 연산의 중간 결과로 산출되는 데이터 값에도 타입이 있다.

자바에서는 변수와 변수에 담기는 데이터의 타입이 같지않으면 오류가 나거나 데이터가 손실된다.

그렇게 되면 자바는 전혀 엉뚱한 결과를 뱉어내기 때문에 잘 알아둬야 한다.

자바 데이터 타입의 분류 체계

자바 데이터는 크게 프리미티브 타입과 래퍼런스 타입으로 구분된다.


위 표와 같이, 프리미티브 타입이란 자바 키워드로 등록되어있는 byte, short, long, char, float,

double, boolean 타입을 말한다. 

프리미티브 타입을 제외한 나머지 타입을 래퍼런스 타입(reference type) 이라 하고

래퍼런스타입은 모두 프리미티브타입을 기초로 만들어진다. 

래퍼런스 타입은 객체에 관련된 것 들이니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프리미타입을 보자.

정수 타입에 대하여 

정수 타입에 속하는 byte, short, int, long 타입은 수학에서의 말하는 정수 타입이다. 

타입이 나눠진 이유는 각각 메모리의 양과 관련있고 , 메모리 양으로 크고 작은 범위의 

정수를 표현한다. 


더 넓은 범위의 정수를 표현
>>>>>>>>>>>>>>>>>>
byte > short > int > long 
<<<<<<<<<<<<<<<<<<
더 적은 메모리를 사용



위의 표를 다시보면 문자를 표현하는 char 타입도 정수타입으로 분류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이유는 문자 데이터가 프로그램 내부에서 글자의 모양이 아니라 문자를 대표하는 코드 값으로 

표현되는데,  그 코드 값이 바로 정수라서 이다. 자바에서 사용하는 문자 코드 체계는 

Unicode 인데 이 Unicode 에는 한글을 비롯한 한자, 영문, 아랍 문자등 세계 각국의 문자들이 

코드 값으로 정의되어있고 이는 0 ~ 65535 까지의 정수에 속하기 때문에 이 것을 나타내는

char 타입도 0 ~ 65535 까지의 정수를 담은 타입인 것이다.

부동 소수점 타입에 대하여

부동소수점이란 일종의 소수 표기 방법을 말한다. 

더 넓은 범위의 수를
더 정확한 수로 표현
>>>>>>>>>>>>>>>>>>
float > double
<<<<<<<<<<<<<<<<<<
더 적은 메모리를 사용
 
불리언 타입에 대하여

boolean 타입은 참과 거짓을 표현하는 타입이다. 이 변수를 사용한 적은 없지만,

if 문을 봐도 if(num > 10)  이런 조건식의 결과는 boolean 타입을 갖게된다. 이 식이 참일 때만 

수행하라, 라는 것이니 참과 거짓을 표현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

if (true) 라고 써도 무방하다. 

class Boolean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int num = 10+ 20;
boolean truth;
truth = num > 10;
if (truth)
System.out.println("계산 결과가 10 보다 큽니다");
}
}

위의 예제를 보면 boolean 을 변수로 선언하여 값을 얻었다. 해당 대입값의 참 , 거짓을 

판별 하여 그 결과를 boolean 변수에 담고 if 문 식에 넣어 그 결과가 참이라면 아래 식을 

수행하게 하였다. num 은 30인데 num > 10 이냐고 물었으니 truth는 참이된다. 그러므로

if문도 통과하여 안드로 들어가 System.out.println 을 수행하여 

계산 결과가 10 보다 큽니다 라고 결과 값이 출력 되었다.


대충 뭐가 뭐보다 크다 정도는 알고 넘어가야 되지싶다. 정수를 그렇게 빡세게 다뤄보지않아서 

타입 관련 오류를 만나본 적은 없지만, int 의 최대 값인 +2147483647  이 상의 값을 int 변수에 

넣는 다면 오류가 난다. 미치도록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모르고 가면 엉뚱한곳에서

에러 찾느라 고생일 것 같다..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저자 : 김윤명 님의 뇌를 자극하는 Java프로그래밍에서 공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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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젊은쎄오
:
Android 2011. 6. 2. 22:24
안드로이드의 액티비티 라이프 사이클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액티비티 사이클에서 나오는 메소드들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난 이걸 충분히 숙지하지 않고 코딩부터 했다가 ....

같은 길이라도 언덕에서 내려다보며 대충 길이 어디로 나는지 보고 가는 것과

어차피 목적지는 나온다는 생각에 그냥 길로 가는 것의 차이는 ..컷다 -_-; 

posted by 젊은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