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2011. 5. 25. 21:19
기계보다 컴퓨터가 좋은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조건에 따라 다른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에 따라 주어진 일을 하는 명령문을 조건문(conditional statement)라고 하며

자바에서는 키워드인 if 를 이용하여 조건문을 만들수 있다.

public class if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int num;
num = 10 + 20;
if (num >10)
System.out.println("계산 결과가 10보다 큽니다");
}
}

위를 보면 num에 30을 대입하고 바로 결과값을 찍지 않고 if (num >10)를 써주었다. 

의미는 'num이 0보다 크다면 아래를 수행하라' 이다. 조건에 맞지않으면 그냥 빠져나온다. 

추가로 명령문 안에 포함된  System.out.println("계산 결과가 10보다 큽니다"); 이라는 

명령문은 부명령문(substatement) 라고 부른다.


주어진 처리를 반복해서 열번을 해야한다고 조건문을 열개를 주는 것은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이때는 주어진 일을 반복하는 반복문(iterative statement)을 써야 한다. 


public class while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int num;
num = 0;
while (num < 5){
System.out.println("Hello");
num = num + 1;
}
}
}

일단 num =0; 이기 때문에 num에는 0이들어가 있고 while문에 들어간다.  

while (num < 5) 조건을 보면 5 미만 까지의 의미고 그건 0,1,2,3,4 의 값만이 while문의 

조건을 충족 시키는것이 된다.  num 이 처음 들어가면 0 이기 때문에 조건을 만족하고 

while안으로 들어간다 그러면서  System.out.println("Hello"); 으로인해 Hello 가 한번 찍히고

num = num + 1; 을 지나기 때문에 num에 +1을 한 정수가 num 주머니로 들어간다, 

즉 0이었던 num주머니가 1로 바뀐다. while문은 조건을 만족한다면 계속 돌기 때문에

1,2,3,4 까지 돌며 Hello를 다섯번 찍어낸다 그러고 num이 5가 되면 조건에 만족하지 않기에

밖으로 빠져나온다. 맨날 헷갈리던게 num = num + 1 이었다. num이 0일때를 보면

0 = 0+1 과 같다. 그걸 해석하면 뒤에 0+1이 앞에 0에 대입이 되는건데 자꾸 수학의 이퀄이랑

착각을 해서 머리아팠던 기억이 난다..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저자 : 김윤명 님의 뇌를 자극하는 Java프로그래밍에서 공부한 내용입니다. 
posted by 젊은쎄오
:
JAVA 2011. 5. 25. 20:31
앞에 첫번째 글을 보면 System.out.println("Hello, Java"); 를 써서 Hello, Java를 출력해보았다.

하지만 이렇게 직접 써넣는것보다 변수를 이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자바프로그램에서는 변수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변수 선언을 해야한다. 처음 자바를 공부할 때

이 선언이라는 개념을  얘를 써도 되겠냐 허락을 받는 문장이라 생각하며 외웠다. 흐흐

변수 선언이란, 이 변수의 이름과 타입을 정하여 이런 변수를 쓰겠다고 컴퓨터에게 알리는 것으로

변수 선언을 해야만 그 변수를 그 타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num이라는 이름의 정수 변수를 사용하고 싶다면

int num; 이라고 선언을 해야한다 앞에 int 정수타입을 의미하고 num은 그 정수타입의 변수이름이다.

이렇게 변수를 선언하는 명령문을 선언문(declaration statement)라고 한다.

변수를 선언하고 이 변수에 값을 담을 수 있다. 변수는 주머니 같은 개념으로 값을 담을 수 있는데

이와같은 개념을 대입이라고 하며 = 기호를 사용한다.

num = 10 + 20; 을 보면 아까만든 정수 변수 num 에 10과 20을 더한 정수를 넣는다는 소리다

결과적으로 num엔 30이 들어가고 이 넘을 System.out.println(num); 이렇게 찍으면 

화면에 30이 출력된다. 처음 봤을 때 변수를 변하는 수로 외웠던 기억이.. -_-변하니까

무튼, 이런식으로 변수라는 주머니를 만들려면 그 안에 들어가는 데이터의 타입을 

문자열이면 String, 정수면 int 이런식으로 선언하고 사용해야 하며 

그 변수에 값을 대입했다면 이제부턴 그 변수를 가지고 쓰면 된다.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저자 : 김윤명 님의 뇌를 자극하는 Java프로그래밍에서 공부한 내용입니다.
posted by 젊은쎄오
:
JAVA 2011. 5. 25. 19:46
자바에서는 세가지의 단어의 종류를 사용한다. 미리 약속된 의미를 갖는 키워드(Keyword) 와 특별한 

상수가 표현하는단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래스, 매소드, 변수등에 붙이는 단어이다.

class, public, void 등과 같은 클래스나, 매소드 앞에 써주어야 할,  자바언어를 만든사람들이 

미리 정해놓은 것이 키워드이다. 종류는 아래와 같다.

<자바에서 사용하는 키워드>



 <자바에서 사용하는 상수값을 표현하는 단어>




이와 달리 클래스, 매소드, 변수에 붙이는 이름처럼 프로그래머가 나름 정할 수 있는 이름을 

식별자(identifier)라고 하며, class HelloJAVA 에 HelloJAVA, public void sum(); 에 sum이 

식별자에 해당한다, 프로그래머 마음대로 이름을 정할 수 있다. 관련있는 단어나 의미로 정하는게 바람직하다

식별자는 임의로 정할 수 있는 만큼, 같은 단어를 쓰는 상황도 나온다, 그럴 때는 그 식별자의 

소속을 쭉 앞에 나열해야 하는데 우선 구분짓는 것은 온점(.)을 사용한다. 예를들어

같은 사무실이라도 경기도.의정부시.사무실 과 경기도.양주시.사무실 이런식으로 말이다

실제 코드에서는 System.out.println이다 System은 클래스이름, out은 그 클래스에 속한 변수의이름,

println은 그 변수에 속하는 매소드 이름이다.


기호 쪽을 보면 (),{},[] 등으로 영역을 구분하기 위한 기호와 System.out.println("Hello"); 를 보면

" " 로 싸여있는 텍스트를 자바에서는 문자열(String)이라고 부르고 이 안은 한덩어리로 보기때문에

띄어쓰기를 하던 한,영문을 섞어쓰던 생각할 필요가 없다,

세미콜론(;) 은 문장의 마지막을 뜻한다. 한문장이 끝나면 꼭 찍어줘야한다, 안찍으면 에러가난다

기본적인 것들이니 훑고 지나가면 될것같다.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저자 : 김윤명 님의 뇌를 자극하는 Java프로그래밍에서 공부한 내용입니다. 

posted by 젊은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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